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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흑암과 사망의 그늘아래 있는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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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오천만 국민 기도 대행진

- 주여, 흑암과 사망의 그늘아래 있는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21) -

 

 

 

 

# 20251111- 1230일까지 50일 간 매일 밤 10시에 각자의 처소에서, 아래의 기도문으로 동시에 기도합니다. 이 기도문을 10인 이상에게 공유하여 독재자 한 사람의 명령이 법보다 우선하는 전체주의, 개인의 재산과 신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여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소망이 없습니다!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 406(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말씀 : 107:10-22; 6:11-17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107:10-22)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6:11-17)

기도 :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흑암과 사망의 그늘아래 있는 대한민국을 건져 주옵소서. 거짓으로 끈을 삼고 죄악을 끄는 자들이 날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을 어찌하면 좋은지요.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을 쓴 것으로 삼고 있습니다.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5:18-23) 이 기가 막힌 대한민국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옛 선지자를 통해 책망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56:10-12)

어찌 이다지도 이 시대의 주님의 종이라 하는 자들의 모습과 닮아 있는지요. 대한민국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어찌 그다지도 보지 못하는지요. 성경을 알지 못하는 이들도 상식과 기본적인 양심만 가지고도 시대를 분별 할 줄 알거늘, 대한민국의 상황을 볼 줄 알거늘 어찌 이리도 우맹인지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살전5:3)대한민국의 법과 질서가 무너지고 상식과 기본을 멸시하며 화인 맞은 자들에 의해 패망의 길로 가고 있음을 어찌 그다지도 분별하지 못하는지요.

 

주여,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우리가 전심으로 돌이키오니 우리 대한민국을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건져 주옵소서. 우리가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제 우리가 전심으로 돌이킬 것을 결심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을 온전히 경외할 수 있도록 한 번만 기회를 주옵소서.

 

우리가 악한 자들이 의로운 척 날뛰는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이 고통 가운데 구하오니 이 괴로움과 고통에서 속히 건져 주옵소서. 온갖 악한 법들로 백성들을 얽어매려고 하는 줄을 끊어주옵소서. 그 법이 저들을 얽어매는 사슬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친히 공의로서 판단하시고 행하시는 그 놀라운 일들을 보며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악인들이 날뛰는 것을 목도하는 고통가운데 주께 부르짖으오니 우리를 이 곤고와 악한 자들의 사슬에서 속히 풀어 주옵소서. 권능 있는 주의 말씀의 검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권능으로 모든 악을 멸하여 주시고 위경 가운데 처한 대한민국을 건져주옵소서.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붙들어주시고 감동 감화하심으로 처처에서 분연히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날에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주를 찬송하기를 땅 끝까지 이르러 행할 것이오니 주여, 주는 주 자신을 위하여,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우리 대한민국 가운데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광고 : 2025121-30일까지 하루 한 끼씩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하여 금식합니다.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아침, 점심, 저녁 중에 30, 20, 1주일, 3일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전심으로 기도에 힘쓰도록 합니다.

 

 

개인기도 시간 기도제목


1. 이 땅의 신학교가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함과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2. 각 교단의 교단장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3. 의를 행하다가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분들이 속히 석방되도록

4. 사법, 입법, 행정 삼권분립이 정상이 되어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도록 법관들이 법대로 판결하여 범죄자들이 다시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없 도록

5. 국회의원들이 제정하는 악법들이 모두 무산되고 악한 자의 올무가 되도록

6.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도록

7. 대한민국의 자녀들이 온갖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8.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9. 생명을 경시하는 이 세대가 회개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10. 청년 남녀들의 결혼이 순적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11. 각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12.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속히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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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0일까지 하루 한끼식 금식합니다. 방법은 아침, 점심, 저녁 중에 오늘(12.1)부터 30일, 20일, 1주일, 3일, 1일 등 자유롭게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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